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수사 받던 한동수 전 청송군수, 안동서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1 11:01
2020년 2월 21일 11시 01분
입력
2020-02-21 11:01
2020년 2월 21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임 당시 풍력발전단지 관련 억대 금품 거래 정황
한동수 전 경북 청송군수가 21일 오전 9시 30분께 안동시 문화관광단지 인근 한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한 전 군수는 지난 18일 대구에 변호사를 만나러 간다고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
가족들로부터 지난 20일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행적을 파악하던 중 안동댐 인근에서 한 전 군수의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운전석에서 한 전 군수가 숨져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 전 군수는 재임 당시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해 억대 금품을 거래한 정황이 포착돼 지난 18일부터 검찰수사를 받아 왔다.
[청송=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 설에도 소고기 대신 과일”… 달라진 명절 선물 선호도
김용현 측 “광기 어린 불법 수사…사법기관이 내란 가담”
한파에 생명 위협 일으키는 ‘이것’…예방법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