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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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2월 23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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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2번째 확진환자가 격리치료 중인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병원 중앙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중앙현관과 응급실 출입구를 제외한 출입구를 모두 폐쇄했다. 2020.2.6/뉴스1 © News1
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2번째 확진환자가 격리치료 중인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병원 중앙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중앙현관과 응급실 출입구를 제외한 출입구를 모두 폐쇄했다. 2020.2.6/뉴스1 © News1
광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는 6명으로 늘었다.

22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126번 확진자 A씨(30)의 부인 B씨(31)가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조선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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