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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인 만날 날도 연기됐어요”… 썰렁한 문구거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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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03:00
2020년 2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0-02-25 03:00
2020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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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의 매장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의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연기했다.
뉴스1
#서울시
#학교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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