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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2020-02-27 08:58:49春曉(춘효) 病體窓邊坐 成群野鳥過 春來誰可禦 胸裏起蒼波 봄날 새벽에 병든 몸뚱아리 창가에 앉았자니 무리를 이루어 들새가 지나가네 봄이 오는 걸 그 뉘 가히 막으랴 가슴속에서 푸르른 물결이 이네. (2020.2.27, 이우식 지음)
이우식2020-02-27 08:58:49春曉(춘효)病體窓邊坐成群野鳥過春來誰可禦胸裏起蒼波봄날 새벽에병든 몸뚱아리 창가에 앉았자니무리를 이루어 들새가 지나가네봄이 오는 걸 그 뉘 가히 막으랴가슴속에서 푸르른 물결이 이네.(2020.2.27,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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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08:58:49
春曉(춘효) 病體窓邊坐 成群野鳥過 春來誰可禦 胸裏起蒼波 봄날 새벽에 병든 몸뚱아리 창가에 앉았자니 무리를 이루어 들새가 지나가네 봄이 오는 걸 그 뉘 가히 막으랴 가슴속에서 푸르른 물결이 이네. (2020.2.27,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