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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2일 오전 6시까지 서울·경기 등에 비…이후 차차 맑아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01 17:14
2020년 3월 1일 17시 14분
입력
2020-03-01 17:13
2020년 3월 1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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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강원내륙은 비 또는 눈
오후부터 기온 올라…비교적 포근
아침기온 서울 0도, 인천·수원 1도
2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 6시 이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일 오후 6시께부터 서울·경기·강원 등에서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일 “이날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내륙 등에 비(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충청도와 남부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내일 오후 9시부터 오는 3일 오전 6시 사이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아침에 잠시 영하권을 나타냈다가 오후에는 큰 폭으로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평년 -5~3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평년 7~12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0도다.
이날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고,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리는 비나 눈이 얼면서 도로가 결빙돼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4~9m/s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과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10~18m/s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2~4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북부·충남은 오전에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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