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 마스크에 얼굴 비비고 맨손으로…‘포장 테러’ 알바생에 공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05 09:56
2020년 3월 5일 09시 56분
입력
2020-03-05 09:40
2020년 3월 5일 09시 4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의 아르바이트 직원이 마스크 포장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행동을 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 더미에 얼굴을 비비거나 맨손으로 포장하는 사진이 공유됐다.
특히 사진에 등장하는 제품은 어린이용 마스크로 보여 더 공분을 샀다.
해당 마스크는 품귀현상을 빚는 마스크를 정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착한 마스크’로 알려진 A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퍼져 나간 뒤 A사 공식 SNS에는 진상 파악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댓글이 빗발쳤다.
A사는 고객들로부터 관련 문의를 접수한 뒤 상황 파악에 나섰다. 용역업체를 통해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의 돌발행동일 것으로 보고 있다.
A사 측은 “각 작업장의 본사 직원 투입을 늘려 개개인의 일탈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을 언론에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