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유동 모텔 화재 발생…현장서 방화 주장 30대 여성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0-03-10 22:27
2020년 3월 10일 22시 27분
입력
2020-03-10 22:27
2020년 3월 10일 2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10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소방서와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9분쯤 수유동의 6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명이 연기를 흡입해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신이 방화를 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을 체포,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