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댕’ 고사리손으로 울리는 노을종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어린이들이 9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의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에 있는 노을종 타종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남 영광#노을종#타종 체험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