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값 비싸”…술집서 난동 부리고 순찰차 파손 5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6 11:02
2020년 3월 16일 11시 02분
입력
2020-03-16 11:02
2020년 3월 16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술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공연음란 등)로 A(50)씨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술집에서 옷을 모두 벗고 집기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종업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종업원으로부터 받은 계산서를 본 A씨는 “술값이 비싸다”며 갑자기 이러한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체포 과정에서 순찰차를 파손해 공용물건손상 혐의도 추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