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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23일 출근길 쌀쌀…“일부 중부내륙 0도 내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22 17:36
2020년 3월 22일 17시 36분
입력
2020-03-22 17:36
2020년 3월 22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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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오늘보다 1~4도 낮아져
서울 4도·인천 2도·광주 1도·부산 5도
"낮 기온은 올라 일교차 주의" 당부
2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22일 “내일은 오늘보다 아침 기온이 1~4도 낮아 -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맑은 가운데 지표면 냉각에 의해 일부 중부내륙에서는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고 예측했다.
다만 낮 기온은 이날(12~23도)과 비슷해 12~20도의 분포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5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경기도·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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