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로나19 ‘위중’ 환자 총 62명…40대 2명으로 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24 16:16
2020년 3월 24일 16시 16분
입력
2020-03-24 16:09
2020년 3월 24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87명이 중증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곽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은 24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87명이 중증 이상 단계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 중 중증 단계가 25명, 위중 단계가 6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40대 이하 (위중)환자 현황은 20대 1명, 40대가 2명”이라며 “어제(23일)와 비교하면 40대 위중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중증 환자는 스스로 호흡은 할 수 있지만, 폐렴 등 증상으로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산소치료를 받거나 38.5도 이상 발열이 있는 환자, 위중 환자는 기계 호흡을 하고 있거나 인공 심폐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를 말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9037명이며, 이 중 3507명이 격리해제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120명(24일 0시 기준)을 계산한 치명률은 1.33%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尹, 지지자들에 “나는 잘있다” 옥중메시지…김용현 “헌법재판관 처단하라” 옥중편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