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4일 전체 확진자 51%가 해외 유입…유럽 29명· 美 13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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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3월 25일 14시 22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 참석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 참석 하고 있다/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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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20-03-25 15:19:47

    한 달 반전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 지금 외국에서 들어 오는 사람들 보다 바이러스를 더 많이 가지고 있었을 듯....

  • 2020-03-25 15:47:54

    한국이 세계적인 환자 수용소가 될 것 같다.. 누구든 입국만 하면 공짜로 검사해 주고, 감염됐으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로 완치 때까지 공짜로 치료해 주니까.. 내가 외국인이라도 위험한 외국에 있는 것보다 특별한 사정없으면 한국으로 여행가겠다.

  • 2020-03-25 17:08:56

    외국에서 몇백 몇천만원 하는 치료비 우리나라에서는 꽁짜에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하는데 너도나도 한국 가서 치료하자는 붐이 일텐데 어찌 막을껴? 도대체 왜 외국인 입국 안막는 거야? 외국인들이 병상 다차지하고 우리 국민들은 병상이 없어 치료도 못받고 죽어 나갈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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