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도시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같은 역학조사 시스템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려면 통상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리지만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존 플랫폼에 역학조사 관련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빠르게 시범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20-03-26 10:03:00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건 사실이되 이 시스템은 다분히 개인 정보를 침해할 우려가 매우 커서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 기술적으로 특별한 것은 아니되 지금껏 이런 데이터 통합 체계가 없던 것도 그 때문이며 위헌 소지가 다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