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정부성모병원 1일부터 전체 폐쇄…간호사 등 7명 확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31 17:17
2020년 3월 31일 17시 17분
입력
2020-03-31 17:16
2020년 3월 31일 17시 16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의정부성모병원 전경.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명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내달 1일부터 전체 폐쇄된다.
31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선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8층에 입원했던 환자 A 씨였다.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를 포함해 확진자가 7명까지 늘어나면서 8층 병동도 임시 폐쇄됐다.
이후 당국과 병원 측은 직원 및 입원 환자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1일 0시부터 병원 전체를 폐쇄하기로 했다.
경기북부권역 외상센터를 보유한 이 병원은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거점이다. 외래환자는 하루 평균 2500명에 달하고 입원 환자도 600여명이다. 의료진 등 직원도 20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 “尹, 박완수와 술자리서 경남지사 공천 경쟁 윤한홍 비판”
노래방서 처음 만난 40대 남녀 몸싸움…흉기까지 휘두르다 체포
아파트 당첨되려고 위장전입·위장 이혼…국토부, 부정청약 127건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