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잎 따는 손길마다… 푸르름이 가득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3일 03시 00분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을 이틀 앞둔 2일 제주 서귀포시 오설록농장 차밭에서 주민들이 해차를 따고 있다. 해차는 그해 새로 난 차를 이르는 말로, 통상 청명 이후 새순을 딴다.

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오설록농장#해차#새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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