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의당 선거유세에 돌팔매질” 경찰 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03 16:07
2020년 4월 3일 16시 07분
입력
2020-04-03 15:42
2020년 4월 3일 15시 4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은 여성의당 당원들의 선거유세 현장에 돌을 던진 가해자를 쫓고 있다.
3일 여성의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이지원 여성의당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던 자원봉사자 A 씨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했다.
A 씨는 여성의당을 통해 “남성 3명의 무리 중 한 명이 뒤에서 달걀 크기의 돌을 던져 오른쪽 허벅지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자원봉사자이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가해자를 처벌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여성의당은 설명했다.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A 씨를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성의당은 “돌을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며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