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운전 4차례 처벌받고도 다시 만취운전 40대 실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10 10:21
2020년 4월 10일 10시 21분
입력
2020-04-10 10:21
2020년 4월 10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운전 4차례를 비롯해 다수의 범죄전력을 가진 40대가 만취상태로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제3형사단독(판사 김용희)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울산 중구의 도로에서부터 약 3㎞ 거리를 혈중알콜농도 0.124%의 만취상태로 봉고 승합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4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고, 상해죄로 실형을 사는 등 다수의 전과가 있다”며 “그런데도 상해죄로 인한 누범기간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에서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실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