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폐쇄가 결정된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있다. © News1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2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산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11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의정부 성모병원 확진자(옆 병상간병인)의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자택 격리중 10일 검사를 받았다.
(서울=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