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투표함 수송 근무 준비하던 제주경찰관 실수로 공포탄 발사…감찰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17 14:48
2020년 4월 17일 14시 48분
입력
2020-04-17 14:20
2020년 4월 17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에서 근무 전 총기를 수령하던 경찰관이 실수로 공포탄을 발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소속 A(41) 경위를 대상으로 총기 관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15일 오후 3시52분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함 수송 근무를 나서기 위해 동부서 무기고에서 38구경 권총을 수령한 뒤 공포탄 1발을 발사했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총기를 점검하다가 실수로 노리쇠를 놓쳐 탄환이 발사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공포탄이 발사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 경위와 무기관리 책임을 맡은 B(55) 경사를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