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평야 첫 모내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21일 03시 00분


강원도내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에서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20일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의 한 논에서 오대벼 모내기가 한창이다. 철원지역에서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돼 다음 달 20일까지 1만여 ㏊의 논에서 모내기가 진행된다.
 
철원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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