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머리 산발… 기상청 “22일 밤까지 주의”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22일 03시 00분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최대 순간풍속은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이 초속 21.3m, 강원 사북 정선은 25.1m까지 올라갔다. 기상청은 22일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강풍#기상청#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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