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쓰리에이치, 이천 소방서에 온열 지압 침대 기증 “소방 공무원, 노고에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22 15:13
2020년 4월 22일 15시 13분
입력
2020-04-22 15:11
2020년 4월 22일 15시 11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척추 과학 침대 브랜드 쓰리에이치(3H)는 경기도 이천 소방서 관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 지원 물품 기증식을 전날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소방서장을 포함해 소방서 주요 관계자와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증식에서 소방대원들의 건강을 도울 쓰리에이치의 온열 지압 침대가 전달됐다.
정영재 회장은 “코로나 사태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쓰리에이치는 지난 10월 인천 서부소방서에도 온열 지압 침대 2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이천 서부소방서장 및 주요 관계자들 또한 감사를 표하며 “이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대인의 허리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혈과 지압, 온열 기능이 있는 기능성 침대를 개발해 온 쓰리에이치는 최근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전국 센터에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문이 안 열려…” 캐나다서 불붙은 테슬라에 갇힌 4명 사망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한동훈’ 이름 與당원게시판에 ‘尹부부 비방글’ 논란…경찰 수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