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민연금공단 새 수장 찾는다…임원추천위 구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08 10:10
2020년 5월 8일 10시 10분
입력
2020-05-08 10:09
2020년 5월 8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추위→복지부장관→대통령 거쳐 최종 선임
국민연금공단이 이사장 선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8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7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월7일 김성주 전 이사장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난 이후 이사장이 공석인 상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를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 후보자를 추려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한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어서 대통령이 최종 선임을 한다.
후보 공모 일정, 평가 기준 등은 임원추천위원회가 결정한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위원회는 규정상 5~15명으로 구성되는데, 위원과 위원수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