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빗길·과속’ 원주·양구·인제 잇단 교통사고 5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0 07:20
2020년 5월 10일 07시 20분
입력
2020-05-10 07:19
2020년 5월 10일 0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9일 강원도 전역에서 비가 내리면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전날 오전 11시40분께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상남3터널에서 엑센트 승용차가 터널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운전자 A(21)씨 등 탑승자 2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 10시41분께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31번 국도를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다.
운전자 B(25)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26분께 원주시 무실동 중앙고속도로 안동 방향 도로에서는 5t화물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C(56)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도로당국 관계자는 “비가 내려 미끄러운 도로 위를 과속하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