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기온 27도까지 ‘여름날씨’…강원영동엔 강풍 비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3 04:23
2020년 5월 13일 04시 23분
입력
2020-05-13 04:23
2020년 5월 13일 0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맑은 날씨 이어져...낮 기온 27도까지
강원동해안과 경상도 중심 더운 날씨
강원영동에는 강풍 예보…"안전 유의"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수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높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강원영동 지역 등 일부에서는 최대 시속 60㎞의 강풍이 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기상청은 “강원영동 지역에서 낮부터 시속 35~60㎞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내일(14일)까지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25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를 나타낼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4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21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날(12일)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동해남부먼바다는 새벽부터 바람이 35~60㎞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동해앞바다와 서해앞바다의 물결은 각각 0.5~2m, 0.5~1m로 일 것으로 전망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판부, 이종섭 지시 받아적은 ‘해병대 부사령관 메모’ 근거로 부당명령 판단
대전 도심서 ‘묻지마 성폭행’ 시도…20대 현역 군인 검거
인천 아파트 화재로 정전…엘리베이터 갇힌 입주민 8명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