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끼로 내리쳐도 끄떡없는 창살, 1인 여성가구에 설치
뉴스1
업데이트
2020-05-13 12:07
2020년 5월 13일 12시 07분
입력
2020-05-13 12:06
2020년 5월 13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원룸촌에서 수정경찰서 경찰관들이 원룸촌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을 돌고 있다. 2019.7.18/뉴스1 © News1
여성가족부는 경찰청과 함께 경기 양주, 부산 남구 등 여성친화도시 4곳에서 1인 여성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올 4월 전국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경기 양주, 부산 남구, 광주 서구, 충남 공주 등 4개 지역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각 지역 경찰서를 통해 1인 여성가구가 거주하는 집에 침입방어 성능이 우수한 방범창, 방범창살, 방범방충망 등 시설을 설치한다.
절단기나 지렛대 등 간단한 도구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기존 창문·창살과 달리, 성능을 대폭 강화해 도끼·해머 등의 충격에도 버티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건정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경찰청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사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여성안전을 도모하고 여성친화형 안전마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외여행자 입국시 공항서 3종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