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인과 찍은 사진 태우려다…창원 아파트 화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3 15:42
2020년 5월 13일 15시 42분
입력
2020-05-13 15:41
2020년 5월 13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후 1시2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5층 아파트 중 4층에서 발생했으며, 아파트 내부 30㎡와 외부 벽면에 그을림 등의 피해를 입히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A(50·여)씨로부터 “연인과 불화로 함께 찍은 사진을 침대 위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태우던 중 불씨가 침구류로 옮겨 붙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용 “삼성, 생존 문제 직면…사즉생” 메시지 눈길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