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 취해 발 마시지업소서 난동·경찰 폭행한 법원 공무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5 17:08
2020년 5월 15일 17시 08분
입력
2020-05-15 17:08
2020년 5월 15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천 원미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술에 취해 발 마사지 업소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부천 법원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인천지법 부천지원 소속 공무원 A(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1시14분께 부천 심곡동 신흥로의 한 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1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출동한 경찰관이 집에 빨리 귀가하라는 말에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