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비원 폭언·폭행’ 가해 입주민 첫 소환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5월 17일 13시 40분


단지 내 주차 문제를 시작으로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벌어졌다.  사진은 12일 오전 경비원이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초소의 모습. 2020.5.12/뉴스1
단지 내 주차 문제를 시작으로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벌어졌다. 사진은 12일 오전 경비원이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초소의 모습. 2020.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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