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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18일 서울 소나기 예보…“천둥·번개·우박 동반 가능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7 15:14
2020년 5월 17일 15시 14분
입력
2020-05-17 15:14
2020년 5월 17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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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께 서울 강한 비 내려"
18~19일 사이, 서울 등 30~80㎜
강원영동 등 많은 곳 150㎜ 이상
월요일인 18일 서울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으로 변해 내리겠다.
기상청은 17일 “내일(18일) 오후에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한랭전선성 강수로 돌풍, 천둥·번개, 소나기처럼 강한 강수와 우박 등을 동반할 가능성 매우 크다”고 예보했다.
이어 “돌발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농작물과 하천 공사장 시설물을 사전에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해 중부해상에 발달한 비구름대는 낮 동안 서해 5도와 북한에 주로 영향을 주겠다. 오후에는 비구름대가 남하해 경기북부와 영서북부에 영향을 주겠다. 서울의 경우 강수 경계에 위치해 지역 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북부, 강원북부, 경북내륙, 서해5도에 5~20㎜다.
기상청은 오는 18일부터 19일 사이에는 서울·경기, 강원, 서해5도에 30~80㎜의 비가 내린다고 봤다. 강원영동 등 비가 많이 내리는 곳에는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같은 기간 충청, 전북, 경북북부, 울릉도·독도에는 20~60㎜, 전남, 경남, 경북남부, 제주도에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주 서해저기압과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수와 기온 변화가 잦겠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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