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닷새동안 2번 멈춰 선 김포도시철도…정하영 시장 “불편 드려 죄송”
뉴스1
업데이트
2020-05-22 15:33
2020년 5월 22일 15시 33분
입력
2020-05-22 15:33
2020년 5월 22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포도시철도 / © News1 DB
정하영 김포시장이 “철도운행 장애가 발생해 출근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정 시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두차례 김포도시철도 전동차가 멈춰 시민들이 불편을 격자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렇게 말했다.
(주)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4분쯤 김포도시철도(고촌-김포공항 방향)를 운행하던 전동차가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멈춰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전동차가 멈춰서면서 출근을 하려던 시민들은 20여분동안 전동차안에서 발이 묶였다.
김포골드라인측은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7시 35분쯤 열차를 김포공항역으로 옮겨 원인을 파악 중이다.
4일전인 18일 오후 1시 2분쯤에도 같은 구간을 지나던 전동차가 멈추면서 시민들이 8분간 전동차에 갇히기도 했다.
정하영 시장은 “18일에 이어 22일에도 철도운행 장애가 발생해 출근길 불편을 드렸다”면서 “철저히 원인을 분석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