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0대 여성 토막살인 사건, 부부 중 남편만 구속영장 발부
뉴시스
입력
2020-05-22 19:10
2020년 5월 22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부인, 주거 일정하고 범죄 혐의 일부 소명돼"
50대 여성을 살해해 토막낸 뒤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30대 부부 중 부인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기각됐다.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을 포기한 남편은 도주 우려가 인정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살인과 사체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37)씨와 부인 B(37)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하고 A씨의 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함께 구속영장이 신청된 부인 B씨에 대해서는 살인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범죄 혐의가 소명된 점,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을 이유로 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 16일 파주시 자신들의 집에 찾아온 C(54)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로 C씨의 가슴을 찔러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지난 20일 부인과 함께 검거됐다.
부인 B씨는 남편이 숨진 C씨의 시신을 토막내 서해대교 인근에 유기하는데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살인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이번에 살인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 부부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A씨는 검거 후 “내연관계에 있던 C씨에게 이별을 통보했더니 집으로 찾아와 다투는 과정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 부부가 계속 진술을 번복하고, 정황상 진술 중 석연치 않은 부분도 다수 있다고 보고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밤 C씨의 시신 중 일부 부위가 충남 행담도 인근 갯벌 해상에서 발견된 뒤 아직까지 추가적으로 발견된 부위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5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6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7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가면 민간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
8
뇌과학자 문제일 교수 “특정 냄새만 못 맡으면 치매 전조 증상”
9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0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5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6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7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가면 민간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
8
뇌과학자 문제일 교수 “특정 냄새만 못 맡으면 치매 전조 증상”
9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0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약물 운전 혐의’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9년 만에 또 머그샷
“미세먼지보다 무서운 ‘눈 비비기’”…봄철 각막 손상 더 위험
한밤 중 울린 ‘이 소리’…내 심혈관 망가뜨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