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양주 화도우리교회 70대 신도 사망…확진 나흘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25 17:50
2020년 5월 25일 17시 50분
입력
2020-05-25 17:41
2020년 5월 25일 17시 4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화도우리교회 신도 A 씨(76·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나흘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A 씨는 20일 낮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8시경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확진 나흘 만인 전날 결국 숨졌다.
A 씨는 지난 13일과 17일 화도우리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열·오한 등 증상이 나타난 시점은 지난 15일이다.
현재까지 화도우리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A 씨를 포함해 총 6명이다. 이들 중 1명이 방문한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에서도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최초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