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제향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5월 26일 03시 00분


임진왜란 발발(1592년) 428주년을 맞아 25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에서 부산 유림과 선열의 후손들이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충렬사 제향(祭享)’을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규모와 참여 인원을 줄였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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