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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1일 흐리고 곳곳에 비…‘대구 30도’ 본격 초여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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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8:24
2020년 5월 31일 18시 24분
입력
2020-05-31 18:23
2020년 5월 31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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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6월의 첫날인 월요일 1일은 전국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곳곳에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1일) 서해 남부 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면서 이같은 양상을 보이겠다.
1일 새벽부터 아침 9시께까지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6도 Δ춘천 17도 Δ강릉 19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18도 Δ전주 18도 Δ광주 18도 Δ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1도 Δ춘천 26도 Δ강릉 28도 Δ대전 27도 Δ대구 30도 Δ부산 24도 Δ전주 26도 Δ광주 28도 Δ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0m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동해 등 전해상 먼바다에서는 1.5m로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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