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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균관대, ‘코로나19 다음의 세상’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01 19:34
2020년 6월 1일 19시 34분
입력
2020-06-01 19:32
2020년 6월 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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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연구원이 ‘코로나19 다음의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Webinar)를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WebEx(접속번호: 570636109)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회, 역사, 법, 철학,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의 성균관대 교수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상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변동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분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컨퍼런스는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의 축사와 의학과 정해관 교수의 특강(코로나19 : 우리가 아는 것, 알아야 할 것)으로 문을 열며, 세 가지 세션에서 총 열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강연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 우리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 각 분야의 시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사회와 정치지형의 변화부터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 대학의 과제, 집단심리, 법, 커뮤니케이션, 인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논의를 진행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우리사회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에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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