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서 여성상대 ‘묻지마 폭행’… 경찰, 30대 용의자 자택에서 검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3일 03시 00분


서울역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묻지 마 폭행’을 저질렀던 남성이 사건 발생 일주일 만인 2일 경찰에 붙잡혔다.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14분경 용의자인 30대 초반의 남성 이모 씨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목격자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 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주거지를 찾아냈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이 씨가 상도동 인근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모습을 확인해 추적했다”고 했다.

이 씨를 수사 중인 철도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서울역#묻지마 폭행#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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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20-06-03 07:01:10

    이런거는 잘 잡는데 뻔한 415부정선거는 쌩까네~

  • 2020-06-03 07:37:39

    수고하셨습니다. 엄하게 죄를 물어야 합니다.

  • 2020-06-03 07:41:45

    415부정선거를 만든 보수를 몰아내야 합니다. 쓰레기라고 봐야 할듯 썩은 진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진보에 탈을 쓴 권력에 눈먼 역사장사꾼 몰아냅시다. 415부정선거 만든 쓰레기 보수 분리 수거 합시다. 대한민국 희망이 있고 따뜻한 나라 되도록 기본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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