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역서 여성상대 ‘묻지마 폭행’… 경찰, 30대 용의자 자택에서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03 04:10
2020년 6월 3일 04시 10분
입력
2020-06-03 03:00
2020년 6월 3일 03시 00분
박종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역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묻지 마 폭행’을 저질렀던 남성이 사건 발생 일주일 만인 2일 경찰에 붙잡혔다.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14분경 용의자인 30대 초반의 남성 이모 씨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목격자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 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주거지를 찾아냈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이 씨가 상도동 인근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모습을 확인해 추적했다”고 했다.
이 씨를 수사 중인 철도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