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대구서 전주로 온 자가격리 무단이탈 40대 ‘추적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05 18:15
2020년 6월 5일 18시 15분
입력
2020-06-05 17:03
2020년 6월 5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무단이탈,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5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께 대구시 달서구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A(45)씨가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했다.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된 A씨는 무단이탈 당일 전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북경찰은 대구경찰의 협조 요청에 따라 전날부터 A씨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주시 덕진구의 한 기지국 인근에서 최종 위치가 포착됐지만, A씨가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라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씨의 소재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