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봉 해적 피랍’ 선원 귀국…“한국 외교관만 구하러 와”
뉴시스
입력
2020-06-10 16:49
2020년 6월 10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날 오후 3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귀국
건강 양호해 보이지만 피곤한 기색도 역력
"다른 이들이 한국 외교관만 온것 부러워해"
아프리카 가봉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게 피랍됐다 풀려난 우리 국민 1명이 10일 오후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날 오후 3시5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50대 후반의 김모씨는 전반적으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보였다. 다만 그동안의 피랍 생활과 장시간의 비행 탓에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다.
검정색 티셔츠 차림에 어께에는 진녹색 가방을 멘 그는 흰색 마스크를 쓰고 외교부 직원 2명과 함께 취재진 앞에 섰다.
김씨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함께 피랍됐던) 세네갈과 인도네시아인들도 한국 외교관만이 저를 위해 왔다는 것에 대해 부러워 했다”고 구출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피랍 당시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그것은 다음에 말하겠다”고만 대답했다.
외교부는 지난달 3일 가봉 인근 해상에서 납치된 김씨와 세네갈인 2명, 인도네시아인 3명 등 6명이 이달 8일(현지시간) 저녁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풀려났다고 이날 밝혔다.
해적들은 새우잡이배 아메르제(Amerger) 2호와 7호를 납치한 뒤 선원 18명을 태우고 북쪽으로 항해하다가 12명을 선별해 석방하고, 김씨 등 6명을 억류한 채 선사와 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피랍 선박은 프랑스인 선주의 세네갈 선적 소속으로 확인됐다.
한국대사관은 세네갈·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5명을 나이지리아 주재 세네갈·인도네시아 대사관 측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전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5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6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8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9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5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6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8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9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속도광들의 묘수와 꼼수, F1 뒤집다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