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딱딱한 관공서가 작은 화랑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12 03:00
2020년 6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0-06-12 03:00
2020년 6월 12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서울 강동구청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벽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강동구는 올 3월부터 청사를 ‘열린미술관’으로 운영해왔다. 현재 작가 이진휴의 ‘일상 속의 예술’ 등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강동구청
#열린미술관
#작가 이진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사설]이복현 “삼부토건株 100억대 이상 차익”… 당장 수사 나서라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