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관공서가 작은 화랑으로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12일 03시 00분


11일 서울 강동구청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벽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강동구는 올 3월부터 청사를 ‘열린미술관’으로 운영해왔다. 현재 작가 이진휴의 ‘일상 속의 예술’ 등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강동구청#열린미술관#작가 이진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