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인상’ 최완진-조광한 씨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12일 03시 00분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는 2020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과 명예교수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공로상에는 한일랑 대한적십자사 특별자문위원과 조규태 ITC 회장,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이영도 가온네트웍스 대표이사, 홍영표 KITIS산학정보연㈜ 대표가 선정됐다. 교수상은 변해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직원상은 이송근 글로벌캠퍼스 사업본부팀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자랑스러운 외대인상#특별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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