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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 전초전’… 마스크 쓰고 치른 6월 모의평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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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03:00
2020년 6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20-06-19 03:00
2020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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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시행된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고에서 마스크를 낀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약 48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업 격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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