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오존주의보 3시간만에 모두 해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2 18:20
2020년 6월 22일 18시 20분
입력
2020-06-22 15:19
2020년 6월 22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3시간만에 모두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동북권(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과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오존주의보를 해재했다.
광진·송파구 측정소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06ppm, 0.098ppm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서 이날 오후 3시 동북권, 오후 4시 동남권에 각각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서울을 5개 권역별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거울 안보여” 전단 뗐다가 ‘재물손괴’…여중생 결국 ‘무혐의’
‘성전환’ 머스크 딸, 트럼프 당선에 “美서 더는 미래 없어”
법무장관 “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 짓는 거냐”…尹대통령 발언 두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