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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서 1.5톤 트럭이 정차중인 버스 받아…승객 16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0-06-23 12:37
2020년 6월 23일 12시 37분
입력
2020-06-23 12:37
2020년 6월 23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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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7시23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도로에서 1.5톤 트럭이 정차 중인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당시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23일 오전 7시23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도로에서 1.5톤 트럭이 정차 중인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트럭 운전자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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