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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아이들병원, 서울 구로구 드림스타트와 업무 협약 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23 16:21
2020년 6월 23일 16시 21분
입력
2020-06-23 16:19
2020년 6월 23일 16시 1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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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드림스타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영·유아검진을 받고 있던 드림스타트 아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성조숙증 및 내분비내과 관련 질환과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마음튼튼클리닉 관련 치료 등에 대해서도 지원도 받게 된다.
우리아이들병원 측은 “2013년부터 매년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해 신체/마음/건강 서비스 연계기관으로 구로구의 저소득층 아이들의 신체건강에 대한 의료지원을 해 왔다”며 “이번에 정신건강 및 성장(내분비) 돌봄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 우리아이들병원 백정현 병원장이 참석했다.
백정현 병원장은 “우리아이들병원은 아플 때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로구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구로구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3년부터 펼치고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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