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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편으로 교체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24 04:05
2020년 6월 24일 04시 05분
입력
2020-06-24 03:00
2020년 6월 24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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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달 11∼25일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해 접수작 1326편 가운데 권선우 씨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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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편
#꿈새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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