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주 공터에 방치된 택시 안에서 50대 운전사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5 18:11
2020년 6월 25일 18시 11분
입력
2020-06-25 18:11
2020년 6월 25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터에 방치된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 조사에 나섰다.
25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경기 양주시 회암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택시 안에서 50대 택시기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 주민은 악취에 주변을 확인하던 중 차량 안에 숨져있는 택시기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는 3일 전부터 공터에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부에서는 극단적 선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이 이미 상당히 부패된 상태로 발견됨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 중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