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9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에서 굴삭기가 수해복구 작업을 하다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A씨(51)가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강원소방본부 제공) 2020.7.2/뉴스1 © News1
1일 오후 5시9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에서 굴삭기가 수해복구 작업을 하다 4m 제방 아래로 떨어졌다.
삼척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A씨(51)가 허벅지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경사진 곳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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