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스코,‘문화관광형’ 서울 연서시장 대상 월 1회 해충방제서비스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02 11:55
2020년 7월 2일 11시 55분
입력
2020-07-02 09:14
2020년 7월 2일 09시 1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의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세스코 존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년간 국·시·구비 최대 10억여 원을 투입, 지역 특색 및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시장 사업을 추진하며 ▲결제편의 ▲위생청결 등 5대 핵심과제를 수행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연속지원 시장에 최종 선정 되었으며, 그중 위생청결과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시장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스코에 따르면 연서시장 상인회에 가입된 시장 내 전 점포와 시장 공용구간을 작업 대상으로 삼아 월 1회 해충방제서비스 제공 및 비래(飛來·날아서 옴)해충 제어장비의 설치 및 유지보수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세스코는 “전통시장의 환경 특성 상, 위생적인 측면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으나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가 함께 관리하는 곳이기에 보다 안심하고 방문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지역상권 상생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소비를 당부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경합주 압승, 美 유권자 재편 신호탄[오늘과 내일/이종곤]
53년전 ‘번개사업’으로 첫발… 이젠 잠수함-전투기 수출
女군무원 살해 軍장교, 내연관계 유지 힘들자 계획범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