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계원예술대학교, 전교생에 특별장학금 20만 원씩 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02 10:35
2020년 7월 2일 10시 35분
입력
2020-07-02 10:32
2020년 7월 2일 10시 32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도 의왕시 소재 계원예술대학교 전경.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전교생 3000여명에게 특별장학금 2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계원예술대학교는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하여 예산조정과 기금모금 등으로 특별장학금에 쓸 재원 6억 원을 마련했으며 특별장학금은 2학기 등록금 납부 시 학비를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수근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학생 중심의 혁신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경제적인 고통을 분담하고자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하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자사상품 순위 조작 혐의’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
서울 지하철, 승객 1명 태울 때마다 800원씩 적자
‘尹 정권 퇴진 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전원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